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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 물놀이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한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실은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일간 완산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생존 수영교실 장면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비상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수난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구명조끼 착용 후 유영 방법, 기초영법 등을 교육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생 1명과 부모 1명이 팀을 이뤄 교육에 참여하며, 총 10개 팀이 정원이다.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강습료는 무료지만, 입장료는 내야 한다.
완산수영장은 하루 평균 1800여 명이 찾는 인기 체육시설이다.
현재 경영과 아쿠아로빅 등 48개 강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수영 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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