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조의 야간 군사훈련 '야조(夜操)' 공연 모습.
경기도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 '야조(夜操)'를 3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올해 야조는 다음달 3~4일 수원화성 동북쪽 ‘연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공연가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야조는 1795년 정조대왕이 능행차 중 수원화성 서장대에서 호위 부대 '장용영'을 지휘하며 펼친 야간 군사훈련이다.
야조를 주제로 기마 무예·군무·병법 시연 등 전통 콘텐츠에 워터스크린·특수효과·미디어 맵핑·불꽃 연출 등 첨단 무대 기술을 결합한 공연을 볼 수 있다.
연무대를 배경으로 전면이 개방된 슬라이딩 무대와 함께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입체적으로 배치한다.
관람석에서 마상무예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역동적 영상과 음악도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야조 공연에는 시민 200여 명이 상궁, 대신, 장군, 군사 등의 배역으로 참여한다.
시는 무대에 설 시민 배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희망시민은 수원화성문화제홈페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 재현 프로젝트이자 수원화성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3년 만에 다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개최 기간을 다음달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으로 확대하고, 축제 공간도 수원화성 전역으로 넓힌다.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도 개선한다.
다음달 28일 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화성행궁과 행궁광장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24억원 투입…에너지 효율 향상 기대
충청북도가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전년 대비 25억원 증가한 국비 87억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주요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공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 고3 학생들의 국어와 수학 영역 표준점수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 제54회 '군민의 날' 성대히 개최...호랑가시나무 목걸이로 특별한 감동 선사
전남 완도군이 지난 5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500여 명의 군민과 함께 성황리에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완도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상명대 문화예술경영전공 학생들,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영예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전공의 두 명의 재학생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북 괴산군, 새 정부 출범 맞춰 지역 현안 공약 반영 총력 대응
충청북도 괴산군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대학교-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미래형 전기인재 양성 위해 손잡다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회장 구성서)가 9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전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로 주목받고 있다.
해남군 민생지원금 효과 톡톡…"91% 군민 소비증가 체감"
전남 해남군이 올해 초 실시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 영광군, '영광FC' 총감독 체제 전환으로 프로축구 도약 준비
전남 영광군이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군은 최근 '영광군 축구센터'의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며, 프로축구단 영광FC의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2 노근리 사건" 곡계굴 폭격 74년...오영탁 의원 "특별법 제정 시급" 촉구
충북 단양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민간인 학살 사건인 '곡계굴 폭격'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유치 성공...내포신도시에 30명 규모 사무실 개소
충청남도가 어촌 및 어항 개발·관리, 어장 보전 등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사업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지사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충북교육청-진천군,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위해 손잡아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을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힘을 합쳤다.
LG에너지솔루션 청주 오창 공장, 특수교육 학생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시작
LG에너지솔루션 청주 오창 에너지플랜트(임원 김용술)가 지역 사회와의 소중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행보를 시작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과의 뜻깊은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전달하는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