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이용자의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조치를 다시 한 번 연장한다.
카카오뱅크는 22일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적용 기간을 6개월 늘려 내년 6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 만기 이전에 원금을 상환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 부담 없이 상환이 가능하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약정 기간이 끝나기 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금융사가 부과하는 비용으로, 대출 이용자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인 이후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해 해당 비용을 받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 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 측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출시 시점인 2022년 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5만 명의 고객이 이 혜택을 받았으며, 면제된 금액은 누적 기준 약 570억 원에 이른다. 이를 개인별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114만 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운영을 통해 절감한 비용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환원하고 있다”며 “금리 경쟁력과 수수료 부담 완화 정책을 통해 금융 이용 과정에서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춰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상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이며, 금융권 전반에서도 수수료 정책을 둘러싼 경쟁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우리나라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넘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금천구,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성과' 달성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금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손흥민, 유니폼 판매 전세계 '1위'⋯메시·호날두 제쳤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부엌 ‘이곳’ 안 닦으면 박테리아 폭발… 매일 쓰는데 위험
◇
“췌장 지키려면 이것부터”…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 정체
소상공인 대출 한도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급증! 더 많은 혜택은?
국내 금융당국과 주요 기관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습니다.중소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성실하게 상환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조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대출 금리를 기존보다 0.2~0.5%p 낮추고, 우대 보증료도 0.3%p 인하하는 등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이번 '더드림' 패키지는 소상공인의 생애 주기별 필요에 맞춰 △창업 준비(2조원) △사업 성장(3조 5000억원) △일상 경영 애로 해소(4조 5000억원)를 위한 자금으로 구성됐습니다.기존 지원보다 대출 한도가 크게 상향됐습니다. 이전 코로나19 경영 애로 지원 상품의 평균 대출 한도가 3000만~6000만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이번에는 최대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은행들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장 촉진 보증' 상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금융당국은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추
대출 더 받고 싶은 소상공인들, 10조 푼다! 폐업 위기 속 긴급 대책
금융당국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종합 패키지를 마련했습니다.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해온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자금 지원부터 금리 부담 완화, 폐업 시 지원 강화까지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이번 조치는 연간 최대 2730억원에 달하는 금융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사업을 정리하는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지원 정책을 보완해 나갈 방침입니다.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10조원 규모 '더드림(The Dream)' 맞춤형 자금 지원중소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성실 상환자에게 총 10조원의 특별 자금을 공급합니다. 지원은 △창업 준비(2조원) △사업 성장(3조5000억원) △일상 경영 애로 해소(4조5000억원) 등 단계별로 세분화되어 제공됩니다. 우대 금리는 최대 1.5~1.8%p 낮추고, 보증료도 최대 1%p까지 감면합니다. 특히 기존
"잠 잘못 자면 병 키운다"⋯'이 자세'로 자야 건강 지킨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수면 자세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소견이 나왔다.
'병아리 같은 귀여운 외모' 박정연, 러블리 그 자체[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상장협 "업무상배임죄 고소가능성⋯이사회, 가치평가 재무자문 필요"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상법 개정으로 상장사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상장회사협의회가 평가했다. 또한 합병이나 영업·자산양수도 등 중요 사항의 거래에서 독립적인 재무자문사의 자문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침을 제시했다.
“가래 삼키면 안 된다?” 호흡기 전문의가 경고한 이유
붉고 끈적한 형태의 가래가 나오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尹 "'이적죄 재판부' 바꿔달라…유죄 예단·구속영장 발부"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반 이적죄' 첫 재판을 앞두고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을 냈다. 재판부가 유죄의 예단을 가지고 있고 증거조사 없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는 게 이유다.
